안혜원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강사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기타서양어강사
한국외대에 입학 후 4년동안 학교에서 외국어를 배우는 것보다 실전으로 한번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터키로 향하는 비행기에 무작정 몸을 실었다. 현지에서 통역사로 활동하면서 한국식 문법용어로 힘들게 터키어를 구사하는 학생들을 보고 패턴으로 문법용어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자 결심하였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