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순자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
출생1939년
출생지대한민국
무지개할망 1939년생이다. 2022년 처음 붓을 쥐고 “이녁(나) 마음대로 그리겠다”라고 선언한 뒤, 제주 4·3 이후의 삶을 ‘무지개 바람’으로 형상화해 가족과 마을 공동체의 돌봄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