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훈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방송/공연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기자/PD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 뉴스핌에 입사하면서 기자 생활을 시작, 정치부에서 금융 산업을 다루는 정무위원회를 취재해왔다. 이후 『더벨』로 자리를 옮겨 금융부에서 은행, 보험, 캐피탈사, 저축은행을 취재하며 돈의 흐름을 심도 있게 살펴보았다. 2019년에는 M&A부에서 사모펀드를 본격적으로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