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진
국내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인물소개
〈안녕, 토끼나무〉로 제9회 웅진 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고, 광남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었다. 식물에 물주기, 그림 그리기, 흙으로 조물조물 그릇 만드는 걸 좋아한다. 오늘도 공원과 논길을 걸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각하며 킥킥거리기도 하고, 두근두근 기대에 쌓이기도 한다. 지은 책으로는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 모음집 〈나의 제이〉, 다문화 동화 〈돈가스 안 먹는 아이〉, 읽기 쉽고, 재밌는 노동과 인권 이야기를 담은 동화 〈우리 아빠는 행복한 노동자예요〉가 있다.
수상
- 제9회 웅진 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우수상
- 광남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