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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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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연합뉴스 기자이다. 연합뉴스 전북본부 사회부를 시작으로 언론계에 발을 들였다. 국제부, 북한부를 거쳐 2017년 1월 베이징 특파원으로 부임한 뒤로 5년째 북한과 중국 정치, 외교를 취재하고 있다. 미식에 대한 관심도 많아 중국 문화 중 특히 식문화에 대해 글을 쓰고 있다. 현재는 제주, 군산, 춘천 등을 다니며 로컬 콘텐츠 개발과 관련한 활동과 강연을 하고 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돼지테리언 금진방’ 채널도 운영 중이다.


경력

  • 연합뉴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