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쏙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나무늘보 같은 집순이지만, 취향에 맞는 무언가를 찾아 놀고먹기엔 혈안인 어른이. 어쩌다 보니 기사 쓰고 콘텐츠 만드는 미생으로 살았다. 지금은 어쩐지, 글쓰기나 포토샵보다 자기가 그린 캐릭터들과 노는 데 더 시간을 쓰는 중. 마음의 선을 지키는 언어와 그림을 전하고 싶다._작가의 말 @bomss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