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락기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문학가자유기고가/칼럼니스트
출생지경상북도 의성
인물소개
산강 김락기(山堈 金洛琦). 시조시인/자유시인/칼럼니스트. 경북 의성의 한적한 시골에서 태어나 대구를 거쳐 일찍이 서울 상계동 수락산 자락에 살고 있다. 아호(필명) ‘산강(山堈)’은 ‘산언덕(산기슭)’이란 뜻이다. 시조와 자유시를 창작하면서 가끔 그림을 그린다. 2015년부터 저널리즘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요즘은 매월 쓰는 편이다. 그동안 8권의 창작 시조집과 자유시집을 상재하였고, 2021. 4월에는 『우리 時調(시조)와 어우러진 한글과 韓字(한자)의 아름다운 동행』이란 시조 칼럼집을 낸 바 있다. 또한 2008년에는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분야에 입선〈화제:四時春(사시춘)〉하였다. 문학석사 학위논문으로 『산강 시조의 제유적 세계인식과 낙원사상 연구』가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시조문학진흥회 제4대 이사장을 지냈다. 저서로 시조집 『봄날』, 『몸·선·길에 관한 담론』, 『수안보 속말』, 『독수리는 큰 나래를 쉬이 펴지 않는다』, 『삼라만상』, 시집 『황홀한 적막』, 『고착의 자유이동』, 『바다는 외로울 때 섬을 낳는다』, 시조 칼럼(에세이)집 『우리 時調(시조)와 어우러진 한글과 韓字(한자)의 아름다운 동행』 등이 있다. 1974년 봉산(蓬蒜)문학회 동인, 1983년 단대신문 제7회 학술·문학상 시조 당선, 계간 『시조문학』 시조 등단, 월간 『문학세계』 시 등단, 2008년 제4회 세계문학상 시조 부문 대상, 2010년 시조문학 창간 50주년 기념작품상, 2012년 제9회 문학세계문학상 시 부문 대상, 2018년 제6회 역동시조문학상,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세계문인협회 회원. 대구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법학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공기업고급경영자과정 수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업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문학석사).
학력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업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문학석사)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공기업고급경영자과정 수료
-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법학사)
- 대구고등학교 졸업
수상
- 2008제4회 세계문학상 시조 부문 대상
- 2010시조문학 창간 50주년 기념작품상
- 2012제9회 문학세계문학상 시 부문 대상
- 2018제6회 역동시조문학상
경력
- 사단법인 한국시조문학진흥회 제4대 이사장
-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세계문인협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