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란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1972년
출생지인천광역시
데뷔년도2012년
데뷔내용〈농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인물소개
1972년, 인천.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그즈음 무슨 이유에서인지 열심히 소설을 썼고, 그해 여러 매체의 최종심에 올랐지만, 결국 인연은 〈농민신문〉이었다. 그 인연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다. 무턱대고 시작한 소설에 마음을 쏟기 시작한 건 불과 일 년 전이다. 글쓰기와 읽기로 얻어질 생각의 시간을 믿는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글을 쓴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