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균
국내인물IT종사자네트워크/보안전문가
국내인물번역가/통역사번역가/통역사영어
인물소개
한국과 뉴질랜드에서 14년의 IT 경력을 쌓았다. 한국에서는 네트워크 및 보안 분야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다수의 국내외 대기업 및 정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뉴질랜드에서는 기업의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프로세스 개발 및 수행 그리고 웹 보안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 AI, 클라우드 보안에 관심이 많다. 매일같이 오라일리(Oreilly)와 미디엄(Medium) 사이트를 누비며 다양한 원서와 영문 기사를 통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다. 기술 관련 도서 번역을 제2의 직업으로 생각하며, 『사이버 보안』(에이콘, 2019)과 『어반 컴퓨팅』(에이콘, 2020)을 번역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원서를 번역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