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미
소설가
인물소개
시대의 단면을 섬세하게 조망해온 작가다. 전작 『라이딩 인생』은 2025년 방영 TV드라마의 원작 소설로, 앞서 국립중앙도서관 문학부문 사서추천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거주하던 당시 대학 도서관 앞에서 뜨개옷 입은 나무를 보고 구상한 장편소설로, 어느새 노년이 된 엄마와 엄마가 된 딸의 갈등을 매개로, 다들 바쁘고 분주하지만 수시로 상처받고 고단한 우리 삶에 여백과 위로를 전하고자 한 작품이다. 이전작 『클라리 세이지』는 서로 다른 고민과 갈등을 겪는 여인들의 삶을 전하며 잔잔한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신작 『가족의 N제』는 보통의 일상을 살던 엄마와 딸이 어느 날 혼란과 균열을 마주하는 이야기로, 딸이 믿었던 세상과 엄마가 지켜온 세상이 충돌하면서 겪게 되는 갈등과 심리를 밀도 있게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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