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라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2019년까지 KBS에서 기상캐스터로 근무했다. 2020년에는 첫 책 《미술관에서는 언제나 맨얼굴이 된다》를 출간했고, 하나로 좁혀지지 않는 일들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_작가의 말인스타그램 @serawe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