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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머물러 순간을 적는다. 글은 그저 내가 감정을 표현하는 하나의 도구일 뿐 특별히 대단한 것도, 아름다운 것도 아니다. 다만, 이 솔직한 표현들이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위안이 되어 가닿기를 바란다._작가의 말@DIMINUEND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