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내
국내인물사회학자인권운동가
인물소개
순종적 인간, 차별을 내면화한 인간을 만들어내는 사회와 교육을 변화시킬 힘을 '인권'에서 찾았다. 억눌린 목소리를 듣고 통역하여 사회에 전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1998년 인권운동사랑방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현재는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상임활동가로 일하면서 인권교육과 청소년인권의 매력에 빠져 산다.
지은 책으로 『인권은 교문 앞에서 멈춘다』가 있고, 공동 집필한 책으로 『우리는 청소년-시민입니다』, 『인권교육 새로고침』, 『다시 봄이 올 거예요』, 『금요일엔 돌아오렴』, 『십 대 밑바닥 노동』, 『가장 인권적인, 가장 교육적인』, 『인권, 교문을 넘다』 등이 있다.
경력
- ‘인권교육센터 들’ 상임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