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은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인물소개
호러를 무서워하지만 쓰는 건 좋아하는 작가다. 어떻게 이 장르에 물들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격변의 인생에 정신 차리고 보니 지금 이 순간이다. 괴력난신을 좋아하며 주로 토속 호러를 쓴다. 괴이학회 창립멤버이자 매드클럽 멤버이다. 앤솔러지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두 번째 밤』, 『내 이웃의 살인마는 누구인가』, 『괴이, 도시』, 『괴이, 서울』, 『괴이한 미스터리』, 『괴이한 거울』 등에 참여했다. 단독작으로는 『울타리』, 『폭풍의 집』과 장편소설 『수상한 한의원』이 있다.
경력
- 괴이학회
- 매드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