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26년간 글로벌 기업의 그림자 스토리텔러였고 어느 날, 자신의 작품을 만드는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기로 결심했다. 버슨-마스텔러, 로레알, 에어비앤비, 틱톡의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며 브랜드에 생명력을 불어 넣던 손끝에서 이제 자신만의 이야기가 흐른다. 이제 아티스트이자 창업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여행의 경험과 재즈의 즉흥성을 색과 종이로 연주하는 꼴라주 아티스트로 변신하여 일상의 평범한 조각들을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로 탄생시킨다. 퇴사 후 100일, 작가로서 낸 세 권의 책으로 자신의 새로운 인생 챕터를 열었다. 첫 책은 재즈 뮤지션을 그린 재즈 아트북 [재즈 헤어: 컬러풀 재즈 트래블]이다. [Finding CALA: A Collage of Colors, Memories, and Dreams]는 내면의 아이를 꼴라주로 표현한 영어 그림책으로 아마존에 출간했다. 그리고 [스페인 별빛 아래 꼴라주 살롱]은 최초의 꼴라주 트래블 에세이로 아티스트이자 스토리텔러인 본인의 개성이 드러난다. 꼴라주 스토리 코칭 브랜드 ‘마스두어(MyStoryDoer)’의 창업가로서 모든 이가 내면의 창의성을 가진 아티스트라고 믿는다. 책, 전시, 워크숍,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통해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개인들이 창의성을 발현하여 ‘나의 스토리를 실행하는 사람(MyStoryDoer)’로 재탄생하는 여정을 돕고 있다. 홈페이지: masdoer.imweb.me

경력

• ‘마스두어(MyStoryDoer)’ 창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