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길
인물소개
우산(宇山) 김호길 시인. 1943년 경남 사천시 출생. 1963년 개천예술제 제1회 시조백일장 장원, 1965년 서벌, 박재두, 김춘랑, 김교한, 조오현 등과 율시조 동인, 1964년 육군보병학교 갑종 190기로 입대하여 65년 소위 임관, 3사단에서 보병 지휘관, 1966년 육군항공학교 조종 35기 과정 수료 육군항공 파일럿, 1967년 비행경험을 소재로한 「하늘 환상곡」으로 〈시조문학〉 3회 천료, 1969년, 1970년 2년간 연속 국방부 반공 문예작품 현상모집에 자유시 「소총을 소재로 한 사중주」, 「소총수」로 당선, 심사는 고 박목월 시인이었다. 1970년 월남전 전투헬기 UH-1D 파일럿으로 참전, 1974년 대한항공 입사 국제선 파일럿으로 보잉 707 후에 보잉 747 점 보기 파일럿이 되었다. 1981년 대한항공 사직 후 도미. 1982년 미주중앙일보 기자가 되었다. 1982년 해외 최초로 문학단체인 미주한국문인협회 발기를 주도, 미 주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시조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1984년 해바라기 농원을 설립하여 영농을 시작했다. 1988년 멕시코 바하캘리포니아 라파스 근교에 국제영농을 전문으로 하는 멕시코 현지법인 설립 현재까지 영농에 종사 중이다. 1999년 세계어린이시조사랑협의회를 조직, 세계시조사랑협회로 개칭했다. 어린이시조사랑운동을 펼쳐서 울산, 부산, 마산, 진주지역에서 행사를 주도했다. 1999년 시조전문지 〈시조월드〉 발행인, 2021년 시집 『지상의 커피 한 잔』 세종도서 선정되었다. 수상 경력으로 현대시조문학상, 미주문학상, 한국펜클럽시조문학상, 시조시학상, 동서문학상, 유심작품상, 팔봉문학상 등이 있다. 저서로는 시조집 『하늘 환상곡』, 『수정 목마름』, 『절정의 꽃』, 『사막시편』, 영문시조집 『Desert Poems』, 수필집 『바하사막 밀밭에 서서』, 홑시조집 『그리운 나라』, 시집 『지상의 커피 한 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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