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숭현
과학/건축칼럼니스트
인물소개
연세대학교 지질학과를 거쳐 서울대학교 지구환경 과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의 온누리호와 아라온호를 비롯, 세계 각국의 다양한 연구선을 타고 태평양, 대서양, 남극해에서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는 한국해양과학 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주로 지구의 내부 물질과 에너지가 나오는 통로인 중앙해령을 탐사하고 연구해왔다. 2019년에 ‘질란디아-남극 맨틀’로 명명된 새로운 유형의 맨틀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으며, 이로써 기존 30년 동안 고착되어온 맨틀 연구를 뒤엎었다. 현재 고체 지구의 지구화학적 순환과 이 순환이 지구 환경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남극이 부른다》가 있다.
0건
판매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