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방순
국내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인물소개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하고 동화 작가, 소설가로 활동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세상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상상하기와 자연 관찰을 즐기며 작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어린이가 자유롭게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동화를 씁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지금 여기’에서 부딪치는 고민거리를 찾아 어린이 스스로 현명하게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어 가도록 돕는 방법을 창의적인 글로 풀어냅니다. 나만의 특별함을 발견하는 이야기 《겨드랑이가 간지러워》, 고단한 삶 속에서 아이와 어른이 서로를 소외시키는 세태를 풍자한 《내 마음 배송 완료》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동화 《주물럭 공작소 작전 개시!》, 《날아라! 포장마차》와 청소년 소설 《랙 걸린 사춘기》, 소설집 《전갈자리》를 썼습니다. 동화로 월간문학 신인상, 동서문학상, 소설로 천강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수상
- 월간문학 신인상
- 동서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