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1. 홈 브레드크럼 아이콘slash 아이콘
  2. 인물&작품
  3. slash 아이콘
    메인드롭다운 닫힘 아이콘

주성철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방송/공연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영화평론가/칼럼니스트

공유하기 아이콘

인물소개

이제는 없어진 영화월간지 《키노》에서 2000년부터 영화기자 일을 시작해, 역시 현재는 없어진 영화주간지 《필름2.0》을 거쳐 《씨네21》 편집장까지 영화잡지에서만 20년 일했다. 왕가위, 성룡, 유덕화, 양조위, 허안화, 담가명, 엽위신, 증국상, 주성치, 홍금보, 적룡, 오가려, 임달화, 이연걸, 양자경, 견자단, 유청운, 여명, 오우삼, 두기봉, 유위강, 맥조휘, 이인항, 팡호청 등 수많은 홍콩 영화인들을 인터뷰했다. JTBC 〈방구석 1열〉과 유튜브 영화 채널 〈무비건조〉에 출연 중이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 《우리 시대 영화 장인》 《데뷔의 순간》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70가지》 《영화기자의 글쓰기 수업》을 썼다. 영화평론가이기 전에, 자타공인 열성적인 ‘홍콩영화 팬보이’다. 어릴 적 〈영웅본색〉을 시작으로 모든 홍콩영화를 섭렵했고, 눈길을 끄는 촬영지를 직접 찾아다니기에 이르렀다. 지금도 몸은 서울에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홍콩영화 속을 걷고 있다.


경력

  • 영화월간지 《키노》 기자
  • 영화주간지 《필름2.0》 기자
  • 《씨네21》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