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진
국내인물문화예술인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
인물소개
서울에서 32년간 음악교사로 근무했어요. 퇴직 후엔 주업이 ‘멍 때리기’예요. 부업으로 여행하고 노래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드물게는 책을 읽어요. 전자책 출판사 〈디지북스〉에서 ‘그리며 떠나는 여행’시리즈로 [유럽-리기산에서 천국을 만나다], [호주-한여름의 메리 크리스마스], [미국 서부-캘리포 니아에서 유타까지], [붉은 크로아티아, 푸른 슬로베 니아], [홋카이도-아이누의 나라]를 냈고, 디카 시집 [분홍 스캔들]을 출간했어요.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