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
출생지서울특별시
데뷔년도2013년
데뷔내용《시인세계》 등단
인물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오래 살았다. 2013년 《시인세계》에서 등단하고 2016년 ‘샘터상’을 받으면서 동화로도 등단했다. 교열기자와 취재기자를 하면서 오랫동안 신문사 밥을 먹었고, 지금은 간간이 신문에 연재한다. 삼십여 년 전부터 강화가 좋아 쉬는 날이면 여기저기 찾아서 돌아다녔고, 십여 년 전부터는 아예 강화로 이사했다. 지금은 고려산 산자락에서 ‘우공책방’을 운영하고, 최근에는 ‘강화천문과학관’에 일자리를 얻어 투잡을 시작했다. 시와 동화를 쓰고 있으며 시집 『도끼발』이 있다.
수상
- 2016샘터상
경력
- ‘우공책방’ 운영
- ‘강화천문과학관’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