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이천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데뷔년도2019년
데뷔내용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인물소개
아호는 청림(靑林)이다. 전남 여수 거주하며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2019년 2월)했다.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광주전남지회 지회장 역임, 대한문인협회 광주전남지회 정회원이다. 2019년 3월 신인문학상, 2019년 6월 2주 금주 시 선정 〈비〉, 2019년 9월 우리말 글짓기 동상 〈빈자리〉, 2020년 8월 8월 이달의 시인 선정 〈웃고 있는 고독〉, 2021년 11월 3주 금주 시 선정 〈유자 같은 정〉, 2021년 한국문학 올해의 작품상, 2022년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선정, 2022년 1월 3주 금주 시 선정 〈젊음의 소야곡〉 되었다. 집필한 저서에는 제1시집 〈꿈 꽃 피기까지〉, 제2시집 〈정 따라 피는 꽃〉, 제3시집 〈비워서 피는 꽃〉이 있다.
수상
- 2019신인문학상 수상
- 2019순우리말 글짓기 동상
- 2021한국문학 올해의 작품상
경력
-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 대한문인협회 광주전남지회 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