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나리
국내인물IT종사자IT종사자
국내인물문화예술인문화예술인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스튜디오사월 대표다. 창작자의 필요를 정확히 이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콘텐츠 스타트업을 시작하였다. 실제 창작 현장의 요구와 AI 기술의 결합을 바탕으로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회사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 세계관, 캐릭터, 플롯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원고를 효율적으로 창작할 수 있게 돕는 ‘작가 전용 창작 지원 플랫폼 SEEnario’를 서비스하고 있다. 또,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에 맞는 삽화와 표지 등의 ‘AI 이미지를 손쉽게 생성할 수 있는 플랫폼 Perpic’을 개발했다. 이 두 플랫폼은 원천 IP 창작 과정에 AI를 도입하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또, 단편 영화 〈2학년 6반 오혜수〉 외 2편의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IT와 교육 백그라운드로 〈누가 내 소프트웨어를 훔쳐갔지〉 외 2권을 집필했으며, 미디어와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AI·XR 콘텐츠 활용 멀티플랫폼 드라마 기획개발 랩'의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창작 플랫폼에 생성형 AI를 접목하면서 얻게 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곳에서 창작자 대상 AI 스토리 개발 교육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고려대 미디어학과 박사 과정에 있으며, 학문적 배경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AI와 함께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힘쓰는 중이다.
학력
- 고려대학교 미디어학과 박사 과정
경력
- ㈜스튜디오사월 대표
- ‘작가 전용 창작 지원 플랫폼 SEEnario’ 운영
- 플랫폼 'Perpic’ 운영
- 'AI·XR 콘텐츠 활용 멀티플랫폼 드라마 기획개발 랩' 집행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