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요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소설가
사람 한 명과 함께 강원도에서 살고 있다. 사람이 사람이라서 생기는 이야기들을 즐겨 쓴다. 2022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장편소설 『다이브』, 『마녀가 되는 주문』, 『인버스』, 『개의 설계사』, 『세계는 이렇게 바뀐다』를 펴냈다. 2023년 〈문윤성SF문학상〉과 〈박지리문학상〉을 동시에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