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연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법조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법학자
서울지방변호사회 및 현재 법무법인 넥스트로 소속 변호사이며, 넥스트로에서 일하는 동안 김부선씨가 원고인 민사 손해배상사건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건들을 맡을 수 있었다. 사법시험과 법원행정고등고시, 변호사시험 모두 공부해 봤기에 실제적으로 어떠한 노력을 하여 무엇을 외우고 무엇을 어떻게 써내면 합격 가능할지를 12년 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고민했다. [변호사시험 붙는 법] 은 그 고민의 산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