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진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소설가
20대에는 단편영화를 만들며 시간을 보냈다. 30대에는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 연출부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영화 쪽으로 잘 풀리지 않아 30대 끝자락에 경기도 남부 외곽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쓴 소설 《관통하는 마음》이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에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