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현재 경매를 전문으로 하는 모세컴퍼니 (MOSE COMPANY) 대표이자 26채의 임대를 진행 중인 집주인이다. 서로가 모여서 시너지를 내는 방법을 연구하는 셰어하우스 ‘모세’의 대표이기도 하다. 경매의 노하우를 독창적으로 갖춘 개성 있는 16년 차 ‘경매기술자’이다. 매년 10건 이상은 낙찰로 지금까지 현장에서 뛰는 실전 투자자이자 경매 업계의 고수로, 2019년 지지옥션 전국(서울,대전,광주) 강연도 진행했다. 투자 N에서 N은 나침반의 북쪽을 의미하여,‘방향성을 잡고 투자한다.’는 뜻도 담겨 있다. 이처럼 철저한 실전형 투자전문가로 16년째 경매를 진행 중이다. 2007년 처음으로 경매를 시작해 한 달 만에 첫 낙찰을 받았고, 승승장구하다가 2010년 경매 인생에 고비를 맞이했다. 2012년 보증금 500만 원에 40만 원 월세를 살 정도로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탔으나 최악의 조건에서도 쓰리 잡을 뛰고 지독한 독서를 통해 마인드를 다잡아 위기를 극복하였다. 당시 5,000만 원을 모아서 시작한 경매를 통해 재기에 성공하게 된다. 2015년 다시 경매를 시작하여 현재‘자산 1600배 상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내었다. ‘부의 기회는 하늘이 주시는 것이고, 자신의 그릇만큼만 담아 주신다.’라는 마인드로 늘 투자에 임하고 있고,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 자신의 그릇을 키우기 위한 미션으로 여기는 긍정적 마인드의 소유자이다.'생각의 한 끗만 달리해서 본다면 부자가 되기 위해 경매만큼 좋은 기술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리고자 했다. 16년 경매 인생의 성과와 더불어 경매 초보자들에게 반드시 하고 싶은 핵심 조언을 담았다. 경매를 만나 본인의 삶이 바뀐 것처럼, 부디 이제 경매를 시작하는 많은 이들이 경매로 부의 크기를 키우는 전환점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저서로는 공저 《쫄딱 망한 경매》가 있다.

- 인스타그램 invest._.16
- 블로그 blog.naver.com/sooky9410

경력

• 모세컴퍼니 (MOSE COMPANY) 대표
• 2019지지옥션 강연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