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안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1988년
인물소개
1988년생. 만성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충동과 수시로 싸우며 오늘도 살아가고 있다. 불행한 유년 시절을 지나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생계형 워커홀릭을 자처하던 20대가 있었다. 패션 잡지 에디터로 사회에 첫발을 디딘 후 30대 초반까지 각종 기업에서 열정 가득한 콘텐츠 에디터로 근무했으나, 현재는 사회 공포증이 심해져 직장 생활을 잠정 포기한 상태. 그 핑계로 부끄럽지만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싫어하는 것은 여름, 좋아하는 것은 세상 모든 동물이다._작가의 말
경력
- 패션 잡지 에디터
- 콘텐츠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