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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만규

미술가/화가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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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55년 전북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했다. 사람에 대한 호기심과 삶의 가치에 대한 관심은 대학을 졸업한 후에 시민사회단체 활동으로 이어졌다. 1993년에 〈이 바닥에 입술을 대고〉라는 주제로 첫 번째 개인전을 가졌고, 서민들의 일상적인 삶을 세밀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이를 계기로 붓을 잡고 창작에 집중하게 되었다. 2002년에는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구미마을에 작업실을 마련하고 장장 21m, 24m 등에 이르는 긴 그림 〈새벽강〉, 〈언 강〉 등을 발표하였으며 섬진강 물길을 수없이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물이 건네는 메시지를 한지와 수묵으로 담아냈다. 20여 차례의 국내외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물과 강, 인간과의 호흡이라는 화두로 여러 강물을 따라 사색하며 또 다른 강물에 붓을 적시고 있다. 현재는 ‘한국묵자연구회’를 맡으면서 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섬진강, 들꽃에게 말을 걸다⟫를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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