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아동동화작가
마음의 깊이와 넓이를 탐색하며 바다를 건너는 나비처럼 글을 씁니다. 어린이들의 생기에서 삶을 긍정하는 법을 배우고 경계를 허무는 상상력에 감탄하며 온몸이 달아오르는 놀이의 감각을 부러워합니다. 검붉은 사막 너머 평화를 꿈꾸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작품으로 《알아주는 사람》, 《소원을 들어주는 가게》, 《지하차도 건너기》가 있습니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