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형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데뷔년도2013년
데뷔내용《한국문단》 신인상 『풍경은 거울이다』, 『웅덩이에 담긴 사랑』
인물소개
일찍이 몸을 마음처럼 쓰며 노동계에 투신하여 20대 중반부터 오토미션 수리점을 운영하고, 원양어선에도 오르고, 룸살롱도 경영해보는 등 다양한 사회 생활를 경험했다. 그러다가 30대 초반 뇌지주막하출혈이라는 병을 얻어 사회 경험이 일시에 단절되고 가족과도 분리되는 등 아픔을 겪었다. 그 후 생계를 위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잡역, 보조수리기사 등 닥치는 대로 일하면서 시에 눈을 떴다. 2013년 낭만시인공모전과 《한국문단》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시단에 나온 이후 시집 『풍경은 거울이다』와 『웅덩이에 담긴 사랑』 두 권의 시집을 펴냈다. 2015년에는 싱가포르에서 출간된 라틴문화 600주년 기념시집에 「임종」을 발표했다. 2015년 가전제품청소업 회사 “단비케어”를 설립하고 아내와 2인 1조로 수도권 지역 가정집의 가전제품(세탁기, 에어컨, 냉장고)을 청소하면서 시와 산문을 쓰고 있다.
수상
- 2013낭만시인공모전 수상
- 2013《한국문단》 신인상
경력
- 2015가전제품청소업 회사 '단비케어'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