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무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인물소개
지리산 내원 기슭에 자리잡은 하늘동그라미 기통수련원의 마음선생이자 수필가. 30대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치유하는 삶을 살아왔다. 2013년 명상 중 무인이라는 이름을 받은 이후 함께하는 무영 선생과 더불어 사람이면 누구나 가진 본래의 빛을 회복하도록 돕고 있다. 수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 혹은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을 위해 혼·수·체·내면아이 등을 천도하거나 전생을 보고 치유하며, 지구 학교에서 행복하게 사는 법과 명상을 알려주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전생의 문제 장면에 개입해 바로잡고 지구 반대편에 있는 대상을 원격으로 치유하는 믿기 어려운 능력들이 수많은 치유 사례로 검증 받았으며, 이에 관심을 가지고 대열에 합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같이 호흡하며 공부하는 중이다. 저서로는 『전생치유 그리고 기통』, 『전생, 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