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연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초/중/고 교사
출생지대한민국
중학교 교사다. 출근 전 어제의 일기를 쓰고 퇴근 후 내일의 도시락을 싼다. 학생들이 읽기와 듣기를 통해 타인에 대해 배우고, 쓰기와 말하기를 통해 공감과 배움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민하고 모진 성격을 ‘건강한 민감성’이라고 말해 준 친구들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공부하고 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