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영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외직업군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농축산종사자
홍성군 홍동면에서 농사를 짓는다. 자연농 방식으로 100가지 이상의 작물을 심고 가꾼다. 농촌에 농민만이 아니라 다양한 직업인이 존재해야 하기에 청년과 사회적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노동과 여가, 자기실현의 적절한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경작 면적을 줄여서 지역주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