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규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외직업군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여행가/여행크리에이터
시간 날 때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카메라에 담고 있으며, 영어관광 통역 안내사이기도 하다. 한적한 바닷가 스테이 & 카페에서 매일 커피를 볶는다. ‘츤데레 뚱냥이’ 막시무스와 함께 초록 식물로 가득 찬 온실 같은 공간에서 달팽이처럼 느릿하게 사는 것을 즐긴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