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윤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인물소개
밖에서 카피라이터와 마케터로 일하고, 집에서 쪼그려 앉아 글을 쓴다. 생업이야 계속 변하겠지만 글은 변함없이 쓸 테다. 글쓰기는 중2 때도 재밌었고 30대에도 재밌으니 할머니가 돼도 재밌을 것을 안다. 쓰다 만 소설과 시놉시스가 많다. 일단, 오래 살아야겠다. 다큐에세이 《요즘. 광주. 생각》을 썼고 매주 ‘보낸이 오지윤’이라는 에세이 레터를 보내고 있다._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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