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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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책에 파묻혀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학창 시절, 가방엔 항상 교과서가 아닌 소설책이 있었다. 책 속에 빠져드는 시간을 사랑했다. 작가가 될 줄 몰랐지만, 글을 쓰는 지금이 행복하다. 인생의 서글픔을 위로하는 작가가 되고자 ‘글서’라 이름 지었다. 인간의 감정을 연구하고 강의하며 글을 쓴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