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옥
국내인물경제/금융/기업인경영인/사업가
인물소개
현재 유니시티 사업에서 가장 성공한 RCD(Royal Crown Diamond)로, 많은 사업자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1995년, 평범한 주부로 생활 중 서른다섯의 나이에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처음 발을 디뎠으며 사업 초기 6년간 최선의 노력을 쏟았지만 크게 성장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2001년에 동생인 이진성 사장의 소개로 유니시티 사업에 합류한 이후 유니시티 사업자 중 최고의 성공자로 활동하고 있다. 첫해 매출 20억 원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10년간 꾸준한 성장과 함께 2011년부터 급성장하여 2017년에는 연 매출 3,000억 원을 달성하는 놀라운 실적을 보였다. 그리고 3년간 코로나 사태 등으로 매출이 일시적으로 줄어들기도 했지만, 뛰어난 리더십을 통해 이제 연 매출 5,000억 원을 바라보게 되었으며 저자는 마침내 ‘꿈의 수입’으로 불리는 연봉 20억의 수입을 올린 성공자로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