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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준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방송/공연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영화평론가/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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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인터뷰하고 쓰다. 2006년부터 영화전문웹진 「무비스트」 영화전문기자로 경력을 시작해 매거진 「비욘드」 「엘르」 에디터를 거쳐 「에스콰이어」 피처·디지털 디렉터로서 영화와 대중문화,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칼럼을 썼다. 현재는 프리랜서 영화 저널리스트이자 대중문화 칼럼니스트로서 방송과 강연, GV나 모더레이팅,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단편 예심과 무중력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트레바리 클럽 ‘천일영화’와 키노라이츠 팟캐스트 ‘민용준의 영쾌한담’을 운영 중이다. 그리고 서촌의 집에서 미식전문기자 아내와 동거묘 구니니와 함께 ‘언어와 미각으로 공감하는 영화로운 만남’이라는 슬로건을 담은 ‘시네밋터블(@cinemeetable)’을 운영하며 영화적 취향과 지식을 전하고 있다.


경력

  • 2006영화전문웹진 「무비스트」 영화전문기자
  • 프리랜서 영화 저널리스트
  •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단편 예심과 무중력영화제 심사위원
  • 트레바리 클럽 ‘천일영화’와 키노라이츠 팟캐스트 ‘민용준의 영쾌한담’ 운영
  • ‘시네밋터블(@cinemeetable)’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