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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흥섭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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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06년 충청남도 논산 출생. 경남 도립사범학교 졸업. 진주에서 교사 생활을 하면서 《습작시대》 《백웅》 《신시단》 등의 편집동인으로 활동했다. 1929년 상경하여 카프에 가담하고 같은 해 《조선문예》에 「세 거리로」를 발표하였다. 1930년 《조선지광》에 「흘러간 마을」을 발표하면서 정식으로 등단하여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1931년 ‘《군기》사건’에 연루되어 카프에서 제명된 후 계급문학에서 통속 연애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학적 편력을 보여준다. 해방 후 이기영, 한설야 등과 함께 ‘조선문학가동맹’의 중앙집행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한국전쟁 중 월북하여 ‘조선작가동맹’ 평안남도 지부장 등을 역임하며 「다시 넘는 고개」 「복숭아나무」 「동틀무렵」등을 발표하였다. 1987년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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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흥섭 | 소설가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