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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연

희곡/극작가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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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제33회 서울연극제 대상, 희곡상
데뷔2004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희곡 작가로 등단

인물소개

연세대학교에서 피아노를,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연극을 전공했다. 연극 〈날 보러 와요〉 〈택시 드리벌〉 등에 배우로 출연했고, 200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희곡 작가로 등단했다. 그동안 쓴 희곡으로 〈두 아이〉 〈뮤지컬 소나기〉 〈표현의 자유〉 〈처음 해 본 이야기〉 〈그리고 또 하루〉 〈안녕 피아노〉 등이 있으며, 희곡집 〈그리고 또 하루〉 〈사랑해선 안 될〉을 출간했다. 〈그리고 또 하루〉는 제33회 서울연극제에서 대상과 희곡상을 수상했다. 2009년 쿠바에서 관광 가이드로 일한 경험을 뉴스앤조이에, 2019년 청소노동자로 일한 경험을 오마이뉴스에 연재했으며, 현재는 요가를 수련하고 가르치며 요가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한 이야기 〈누구나 아는 요가, 아무도 모르는 요가〉를 오마이뉴스에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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