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복순
국내인물음악예술인국악/민속음악학자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한국음악을 중심으로 공연문화에 관심을 갖고 세상의 현상을 바라보고 있는 국악평론가이자 연구자이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교육학예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국악과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가야금 실기를 전공하고,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객석〉 예술평론상을 수상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책임심의위원, 간행물윤리위원회 간행물윤리위원, 전북대학교 강의전담교수, 단국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소리판, 미학으로 공연을 읽다』, 『여강이 만든 여주 민속문화』 등 저서, 『호남우도풍물굿』, 『농악』, 『호남좌도풍물굿』 등 공저서, 「판소리고수의 음악학적 역할과 의미」, 「고구려 고분벽화 ‘주악도’에 나타난 공연문화양상」, 「시나위 연구의 경향과 실연의 현대적 제 양상」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학력
-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문학박사 학위
-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가야금 실기 전공
- 서울대학교 국악과
수상
- 〈객석〉 예술평론상
경력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책임심의위원
- 간행물윤리위원회 간행물윤리위원
- 전북대학교 강의전담교수
- 단국대학교 연구교수
-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교육학예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