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미
국내인물의사/의료인소아정신과의사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대학/대학원 교수
인물소개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과장 및 주임교수. 소아ㆍ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2003년부터 아주대병원 학습발달클리닉(소아정신과)에서 ADHD와 틱장애, 자폐스펙트럼을 진단 및 치료하고 있다.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면서도 부모 마음을 어루만지는 섬세한 조언 덕분에 진료 대기가 3년에 달할 정도로 많은 부모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전문의로 손꼽힌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아동·청소년기의 발달 및 애착 과정이 인간의 평생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끼고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을 전공 분야로 선택했다. 성균관대학교 강북삼성병원에서 소아정신과 전임의 과정을 수료했으며, 미국 워싱턴대학교 소아정신과 및 의학교육과에서 연수했다. 현재 수원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센터장,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 자문위원으로 지역사회 정신보건 사업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ADHD 의료질 평가 연구를 수행했으며, 지금까지 ADHD 및 소아·청소년의 인터넷 중독과 관련해 60여 편의 국내외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학력
- 미국 워싱턴대학교 소아정신과 및 의학교육과 연수
- 성균관대학교 강북삼성병원 소아정신과 전임의과정 수료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경력
-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과장 및 주임교수
- 2003아주대병원 학습발달클리닉 (소아정신과)
- 수원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센터장
-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 자문위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ADHD 의료질 평가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