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린
국내인물문학가아동문학가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지대한민국
데뷔년도2003년
데뷔내용『중앙일보』 신춘문예 - 단편 소설 「모호함에 대하여」
인물소개
예술과 철학, 역사와 과학을 열심히 공부하며 책을 쓰고 공연과 기획을 하고 있다. 2003년 『중앙일보』에서 단편 소설 「모호함에 대하여」로 작가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세 번째 세계: 우리가 몰랐던 그림 속 시대와 역사』와 함께 쓴 『최소한의 서양 고전』, 『철학 이야기』 등이 있고, 그림책 『풍선은 어디로 갔을까』, 『겁쟁이』를 구성하고 썼다. 그 외에도 고종의 덕수궁 외교 재현 행사인 「외국공사 접견례」, 음악극 「괴물」, 「붉은꽃」 등이 있다.
수상
- 2003『중앙일보』 신춘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