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삼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
언젠가 산책을 하다 길을 잃은 강아지를 보았습니다. 어디로 가려는 걸까? 누구를 기다리는 걸까? 그 강아지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이 책을 지었습니다. 지금은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살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처음 마주했던 설레는 마음이 잊히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