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설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화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디자이너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래픽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소피 피보의 한국인 남편. 첫째 아이의 출산과 육아를 위해 퇴사를 하고 육아에 전념을 하던 중, 부인 소피의 “나만의 책을 내는 건 오랜 꿈이었어.”라고 하는 말을 듣고, 덥석 출판사를 만들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나를 가장 많이 알고 있으니까 직접 번역하면 좋겠어요.” 이 한마디에 설득당해 번역도 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알 수 없습니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