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영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작고 단단하며, 옹골차면서도 똘똘해서 에너지가 있는 사람입니다. 무거운 생각을 하고 있을 때를 제외하면 싱글벙글 동그란 얼굴로 잘 웃고 있습니다. 길고 말랐으며, 무척이나 감각적인 사람입니다. 중간이 없어 극심히 단순하면서도 또 어떤 부분은 극심히 섬세합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작업실에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