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린
수필가
인물소개
오래도록 읽히고 싶은 사람, 자신의 한 문장이 당신의 삶에 쓰이고 싶은 사람이다. 사랑한 것과 살아간 것 중에서 선함을 기억하려고 노력한다. 가늘게 그은 밑줄이 선명히 기억되길 바라며 구석진 마음의 유일한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 활자로 삶의 표정을 그리는 중이다. instagram @hanyerin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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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린
오래도록 읽히고 싶은 사람, 자신의 한 문장이 당신의 삶에 쓰이고 싶은 사람이다. 사랑한 것과 살아간 것 중에서 선함을 기억하려고 노력한다. 가늘게 그은 밑줄이 선명히 기억되길 바라며 구석진 마음의 유일한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 활자로 삶의 표정을 그리는 중이다. instagram @hanyerin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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