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환
국내인물그외직업군회사원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의료기기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영업사원이자 한 집안의 가장이다. 부동산뿐 아니라 모든 일에 ‘영끌’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다. 젊은 시절 실수령 125만 원을 받으면서 모은 돈을 주식으로 모두 잃고 중국집 배달부로 일하며 빚을 갚았다. 이후 직장인이 되어 열심히 돈을 모았지만, 전세가 폭등으로 정든 동네에서 밀려나면서 ‘자본주의’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고민하게 됐다. 이후 ‘시간을 레버리지’하는 부동산이 유일한 길이라 판단하고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다. 배달 알바와 부업을 뛰며 마련한 돈으로 공격적으로 투자해 부동산 폭등기에 집 한 채 값만 6억 원이 뛰는 성과를 얻기도 하고, 금리 인상기에 고생도 하며 ‘건물주’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현재 평범한 사람이라도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의지를 담아 ‘가재붕어개구리(가붕개)’라는 닉네임으로 네이버카페 ‘부동산스터디’에 다양한 투자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