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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빈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출생지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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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행복을 읽는 엄마, 작가, 아이맘 컨설턴트이다. 나이에 비해 동안을 하고 있는 그녀는 순진해 보이는 외모 때문인지 사람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다. 얼굴에 드러나는 불편한 마음을 감추기 위해 일부러 더 많이 웃었다는 그녀. 소녀감성이 풍부하고 마음이 여려 눈물도 많은 편이지만, 자신을 소개할 때면 “약간 내성적이지만 친해지면 말이 많아요.”라며 수줍은 듯 이야기하는 그녀는 알면 알수록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다. 감정이입이 잘되는 타입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의 마음을 자신의 일인 것처럼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특히 아이들을 좋아해서 어릴 때 장래 희망이 유치원 선생님이기도 했다는 그녀는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려고 하는 시각과 따뜻함을 함께 가지고 있다. 대기업 S전자 반도체에서 10년 넘게 근무하다가 아이를 가진 후,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퇴사를 하였다. 이후 적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시작한 글쓰기가 자신의 자존감을 올려주고 아이의 마음까지도 이해하게 됨을 알게 되었다. 이제 글쓰기를 통해 더 많은 꿈을 꾸고 꿈을 위해 노력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마음을 공유하고 있다. 더불어 그녀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른 이들에게도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글쓰기 과정을 함께할 것을 권하고 있다.


경력

  • 아이맘 컨설턴트